개인적으로 생선 비린내는 싫어하나 회는 좋아해서(키우는 것도 좋아하고), 종종 친구들과 만나면 큰맘먹고 가는 곳 중 하나가 무한리필 참치집이었습니다. 서로 이야기하기도 좋고, 안주에 밥까지 다 해결이 되는 만족감이..
하지만 해가 갈수록 질들이 떨어지더니, 결국 안가게 된지도 한 4-5년은 된 것 같네요..
그러던 차에 인터넷을 통해 냉동참치를 주문해서 집에서 해동시켜 먹을 수 있다는 글을 우연히 본 후로, 입속에는 참치회 생각만 간절하더군요.. 그러다가 와이프와 결혼 700일을 핑계로 넌지시 제안을 했고, 받아들여졌습니다.. ^^


주문은 샵모비딕(http://www.shop-mobydic.co.kr/)이라는 곳에서 했구요..
참다랑어 붉은살 스테이크 220g
눈다랑어 가마뱃살 300g
흑새치 속살 250g
이렇게 했습니다.. 여기에 무언가 일을 시작하려면 그 도구는 꼭 사는 체질인 까닭에 사시미칼도 하나 주문했구요.. ^^

주문을 하면 해동과정에 대한 안내 프린트가 나옵니다.
천일염 녹인 물에 5~10분 담궈서 해동했다가 냉장고에서 숙성을 시키면 완료입니다..
그다음에 칼로 썰면 되는데, 가마뱃살은 B급을 구입했더니 중간부분에 뼈가 있어서 손질하기 여간 불편하더라구요..
때문에, 덩어리로 보기엔 컸지만 먹을 부위는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아.. 그리고, 숙성 후 size는 냉동때보다 다소 작아지더라구요..)


절반 못되는 양으로 우선 썰은 모양입니다.
썰때는 불편했지만, 가마뱃살 부위는 2종류 느낌으로 기름기도 듬뿍있어 맛 좋더라구요..
물론, 참다랑어 붉은살은 명성대로 입에서 살살녹는게 '아.. 이맛이구나'하는 느낌이..

결국, 와이프랑 거의 말도 안하고 금새 뚝딱 해서 결국 다른 안주로 2차를 했어야 했습니다.. ^^


풀샷입니다.. ㅋㅋ

가끔 분위기 내거나 손님 치룰 때 제주도에서 활어회 배송으로 집에서 회를 먹곤 했었는데요, 그보다 저렴한 가격에 알차게 잘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대 안했던 흑새치 속살(솔직히 싼맛에 색깔맞추느라 구입)은 예상외의 좋은 맛을 보여줬습니다.. 이제 다음번에는 다른 부위로~~~

ps. 숙성 후 다시 냉동실에서 살짝 얼린 것이 느낌이 더 좋더라구요.. 워낙 이전에 냉동된 거의 그대로의 참치를 먹던 버릇때문인 것 같습니다..
ps2. 포스팅하면서 다시 침이 고이네요.. 추릅.. ^^


by 정감오리 2011.09.23 18:59
단순히 네트워크 스토리지로만 쓰이고 있는 NAS에 새로운 일거리를(하지만 구입시 목적에 따르면 본연의 일인) 만들어주고자 한의원 홈페이지를 만들기로 결심한지 1개월..

NAS에 걸맞게 그누보드 빌더를 이용한 홈페이지를 만들까 하다가 게시판이 그리 필요하지 않다는 판단에 접고,
블로그 형식의 Wordpress로 만들어 볼 까 하다가, 그 정성이면 Tistory에 계정 하나 더 만들지.. 하는 판단에 접은 뒤,
대학교때처럼 나모 웹에디터를 쓸까, 드림위버를 써야 하나 고민하던 중,
맥을 사면 기본적으로 껴주는 iLife에 포함된 iWeb이 눈에 띄더군요..

가뜩이나 최근 Pages의 매력에 새로 빠져든 터라, iWeb도 한번 믿어보고 쓰자.. 하는 마음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홈페이지를 만들 때 일단은 컨텐츠 작업은 공통사항이니, 하다 안되면 엎고 다시 할 마음에.. ^^)

우선 전체적인 작업 화면 입니다..

작업 화면은 역시나 iLife나 iWork의 형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때문에 Keynote나 Pages를 써보신 분이면 설명이 필요없이 그림만 봐도 술술~~ 일 것이라 생각되네요.
이것이 작업하면서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나 사진 편집은 정말 편하더군요..
포토샵이 전혀 필요 없는.. 예전 나모 웹 에디터로 작업할 때에 비하면 정말 천지차이였습니다.. ㅋㅋ



처음 웹 사이트를 만들 때 선택하는 템플릿.
Page별로도 템플릿을 따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나중에 템플릿 변경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설정 수정 하신 부분들은 모두 반영이 안되고 기본 세팅으로 돌아가버립니다..
때문에 처음 선택하실 때 보다 신중하시거나, 수정을 최대한 안해도 되는 것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iWeb에서 마음에 들던 Blog 게시판 기능
아주 손쉽게 블로그 게시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메뉴 페이지에서는 검색 및 RSS등록도 가능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사진 앨범도 검색, RSS 및 슬라이드쇼 기본 제공입니다.


사이트 발행 설정 화면입니다.
기본은 mobileMe지만, 개인 서버가 있을 경우 그것으로 변경 설정이 가능합니다.
한번만 설정해 주면, 작업 도중 '전체' 혹은 '변화된 부분만'도 손쉽게 출판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편한 iWeb에도 큰 단점이 있었는데요.. T.T
이것때문에 몇번 엎을까 하다가.. 마땅히 다른 대안(시간적 여유도 무시 못해서)이 없는 까닭에 현재 상태로 만족하고 출판했네요..

제가 보는 iWeb의 단점
1. IE와의 호환 문제
항상 Mac에서 작업하면 발생하는 문제가 윈도우와의 호환성 문제입니다. 이젠 뭐.. 그러려니.. 하는데요..
그런데, XP환경에서도 Firefox에서는 폰트 이외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IE에서는 반영사진 등이 안먹습니다.
최신 IE는 웹표준을 따랐다고 하는데, win7을 쓰고 있는 친구에게 물어봐도 아닌 것 같더라구요..
아울러, 폰트 문제도 상당한데, 둘 사이에 기본 폰트가 달라서 틀이 다 깨져버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해결책으로 문장 중간에 글씨 효과를 넣거나 '.'에 효과를 넣는 방법을 썼습니다.
(글씨에 그림자 등의 효과를 넣으면 iWeb에서는 자동으로 그림형식으로 발행해버립니다. )

2. 상단 메뉴의 편집 불가
제가 가장 애먹었던 부분입니다.
홈페이지 상단에 보면, 각 페이지로 이동하게 하는 메뉴항목이 있는데, 이게 위치 지정 이외에는 수정이 불가합니다.
템플릿 설정 그대로 자동으로 따라가는데요.. 위에서도 적었듯이 폰트 문제 때문에 작업할 때랑 발행했을 때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림으로 새로 넣는 것 까지는 못하더라도, 폰트 및 글씨크기라도 변경 가능했으면 정말 좋겠더라구요..

3. 블로그 게시판 메뉴 화면 편집 불가
이것도 마찬가지로 그림을 넣는 방식 및 크기 이외에는 편집이 불가능 합니다.
커스텀 템플렛을 구성할 수 있으면 대박일텐데.. 하는 생각만 자꾸 들더라구요..

4. 머릿말, 꼬릿말 버그
웹 페이지를 크게 머리,몸통,꼬리로 3등분 해서 기본 페이지를 구성하는데, 설정 탬플렛 중 일부에선 머리말, 꼬릿말 형식이 다른 탬플렛과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여러개의 탬플렛으로 이루어진 홈페이지라면 어쩔 수 없이 형식수정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도...
쉽고, 편하고, 직관적인 구성으로 간단한 가족 홈페이지 같은 것을 만들기에는 이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때문에 일단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

iWeb으로 만든 홈페이지를 구경하고 싶으신 분은 한번 들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http://www.junggam.wo.tc 입니다.
감사합니다.

by 정감오리 2011.09.19 18:34
올해로 주식시장에 입문한지는 9년이 되었지만, 어째 항상 초보인 정감오리입니다.
암것도 모르고 시작했을 때에는 막연한 추천종목 등에 현혹되어 일희일비하고 물타기 및 10원떼기 등을 하다가 당시 자금여력으로는 큰 손실을 경험하고, 다시 재교육 및 스터디를 통해(물론 장도 상승장이었긴 하지만..) 가치투자에 대해 알게되고, 기업 분석 및 공부 등도 하면서 다행히 원금회복은 하였는데, (이후 상승도 있었지만 서브프라임 터지고 개원하면서 시장에서 떠났습니다.)
최근 다시 주식에 관심이 생겨서 조금씩 생기는 쌈지돈으로 적립식 하듯이 해보자.. 하는 마음에 3년묵은 계좌를 가동시키기 시작했네요..
그런데, 역시 마이너스의 손인지라 ETF 섹터지수 몇개를 사자마자 몇일 뒤 사이드카 뜨고 어수선한 장이 되네요..
이러다보니 예전 10원떼기의 추억때문인지 ELW로 자꾸 손이 향하는 저를 보게 됩니다..
구간별 손실을 보더라도 뜻에 맞게 구입을 했으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응을 하거나, 작은 파도들은 감수하며 크게 나아가야 하는데..

1. 현재 투자자금이 너무 적다.
    - 때문에 개별주들을 찾고 공부하기에 시간이 좀 아깝다는 스스로의 생각.
    - 때문에 손해가 생겨도 가슴은 쓰리지만 감내할 만 하다는 대인배적 생각(워낙에 큰 돈을 이전에 날려봐서.. T.T).
    - 수익이 생겨도 크게 와닿지 않는다.

2. 투기적인 성향.
    - 매일 같은 생활속에 있다보니 가슴 쫄깃해지는 느낌을 경험한 지 오래다.
    - 한때 아무이유없이 뭇지마 투자를 했던 경험이 있다.

3. 스스로에 대한 믿음.
    - 이건 아무 이유없는 신념 및 스스로에 대한 최면.

이러한 이유로 소액이지만 ELW에 자꾸 발을 담구고, 손실보기 일수네요.. (손실볼 때에는 게임비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모이면 아까운 돈인건 확실하긴 합니다.) 확실히 본주건 ELW건 기본적인 분석과 공부 없이는 강원도 정선에 다녀오는 것과 다를바가 없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그래도 여긴 음료수 안주는 대신 입장권도 안사도 되니.. 차비도 안들고.. 쿨럭). - 물론 일반 주식으로 거래할 경우 뭍어두는 것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만.. 자본금이 소량일 경우 시간적 손실 영향으로 체감상 모두 0에 수렴하게 되더라구요..

슬슬 다시 공부를 할 예정인데.. 그래도 당분간은 결국 ETF와 ELW가 주력이 될 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자본금이 너무 소량이라.. 어느정도 탄력 붙으면 일반 주식으로 가야죠..
(이번에 거래하면서 10-20만원씩으로 몇 개 종목을 샀는데, 운좋게 20%이상 수익이 난 종목들도 있었습니다. 장이 워낙 그랬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수익나도 감동이 없는 걸 어쩌라는.. T.T 결국 오늘 시초가에 다 매도해버렸네요.. 참 딜레마입니다..)

아.. 물론 ELW도 계속 손실만 본 것은 아닙니다.. ㅋㅋㅋㅋ
공부 계속 해야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by 정감오리 2011.08.12 17:05
2007년도에 잠깐 하다 멈춘 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본래 최근 구입한 NAS에(조만간 포스팅 예정입니다. ^^) 설치형 Blog(wordpress-설치까지는 완료했습니다)를 통해 다시 활동하려 하였으나, 아래의 문제점 때문에 Tistory로 결정지었습니다.

한동안 쉰만큼 적응기간이 필요(??)하겠지만, 잘 이용해 볼 예정입니다..


고민했던 설치형 블로그의 문제점..
1. DATA를 모두 내가 관리한다는 장점은 있으나, 정전이나 침수 등에 대처가 불안하다. ^^
2. 스킨이나 플러그인을 제대로 이용하기에는 내가 실력이 없다..  T.T
    (잠시마나 맛본 wordpress는 참 매력적이긴 했습니다. 티스토리와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로.. 
     NAS제조사인 synology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블로그는 간단하면서도 편하고 강력해 보이는데, 확장성에..)
3. 이게 핵심인데.. -.- 한의원 인터넷망인 CNM 케이블에서는 80포트가 막혀있습니다. 그래서 도메인포워딩을 통해 
   주소를 바꿔줘야 하는데.. 이렇게되면 주소가 길어지는..
  
그리고, 설마 그럴일은 없겠지만 트래픽도 고민되고.. 여차저차해서 제 돈이 안드는 이곳을 택했네요..

앞으로 같이 공감가고 관심가는 이야기들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
 
by 정감오리 2011.08.11 23:18

특수분장

위의 사진은 모두 같은 사람(좌상)의 다른 이미지입니다. (from PPI players)


오늘은 평소와는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항상 여행만 다닐 수 없어서.. ^^)

어릴적부터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것을 볼 때, 한 사람이 여러 모습으로 다르게 나타나거나, 아에 다른 사람으로 변신하는 것에 호기심을 많이 느꼈었는데요.. 나이가 들고 인터넷을 이용하게 되면서 그러한 부분들이 '특수분장'의 도움을 받거나 '카메라 트릭'에 의한 것임을 알게되고, 그러한 정보들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이러한 특수분장과 관련한 사이트들을 한번 소개해 볼까 합니다.
꼭 특수분장에 관심이 없더라도,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약간 호기심은 느낄 것도 같네요.. 특히 호러무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 (저또한 이러한 이유로 SF물과 호러물을 좋아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F/X 기믹들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썼나..'에 많은 관심을 두죠..


1. the makeup gallery

   http://www.themakeupgallery.info

우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이트부터.. ^^ 아마 이 사이트 운영자도 저와 비슷한 것에 관심이 많았었나 봅니다. http://llwyd.tripod.com (그 이전에는 lycos.com의 개인홈피)때부터 즐겨찾기를 했었는데, 엄청 성장한 사이트입니다.
각종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여자 배우들의 다른 모습(각종 특수분장 뿐만 아니라 mask trick까지)들을 각 분류에 따라(뚱뚱한, 나이들은, 변장, 삭발 등등) 보여주고, 그 과정까지도 되도록 같이 소개를 해놓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 사이트때문에 구입하게 된 code 1 DVD도 꽤 되네요.. -.-

특수분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원판)과 우측은 동일인입니다.


2. Premiere Products, Inc. Players

   http://www.ppi.cc/players.htm

Premiere Products, Inc. 소속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작품 예제(메이크업 과정 포함)를 소개해주는 사이트입니다. 맨 위에 올린 Bill Corso의 작품들과 더불어 여러 재미있는 메이크업들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쪽에서 만화책 [기믹]에 부록으로 나오는 Makeup Trading Show도 추최하는것 같더라구요..


3. Makeup-Fx special makeup effects

   http://www.makeup-fx.com

한때는 즐겨갔던 사이트인데, 최근에는 업데이트가 잘 안되서 뜸한 사이트입니다.
스웨덴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개인 홈페이지인데, 강좌(-.-)나 Gallery가 성의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관리자의 ex-wife를 바탕으로 여러 모습을 표현한 작품(?)들이 꽤 흥미있더라구요..

특수분장
역시 좌상 여자분의 다른 모습들입니다.



4. 이창만 special makeup effect team

   http://www.lcm6904.com/gallery.htm

이번에는 우리나라 사이트입니다. 외국쪽 사이트 일색에서 그래도 괜찮은 우리나라 사이트를 볼 수 있어 너무 기쁘더라구요.. [범죄의 재구성]에서 1인 2역으로 나온 박신양씨의 분장과정과, [여우계단]에서 조안의 뚱뚱보 모습, [가발]에서 점점 변하는 채민서의 모습을 과정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기타 이창만씨가 참여한 다른 여러 영화속 F/X와 특수분장을 볼 수 있구요..
ps. 이 홈페이지의 메인 페이지를 보실때는 약간 주의하세요.. 깜짝 놀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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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계단에서의 조안


5. 일본 메이크 게시판
 
   http://pie.bbspink.com/test/read.cgi/feti/1166735119
  
http://homepage3.nifty.com/hhg/

이 사이트들은 여성의 특수메이크관련 페티쉬 사이트입니다. (-.-)
저와 비슷한 것에 흥미를 느끼는 Hentai(^^)들의 게시판인데요, 가끔 괜찮은 정보들이 올라와서 즐겨 보고 있습니다.
아래쪽 사이트는 현재 스펨광고글로 거의 중단된 듯 한데요, 과거 Log는 볼만합니다.
요즘에는 youtube 정보들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참고로 제 youtube는 https://www.youtube.com/oridoc 입니다.

기타, Makeup artist magazine(http://www.makeupmag.com/)의 게시판도 가끔 재미있는것이 올라오더라구요.. (미국놀러갔을때 일부러 찾아서 사온 잡지 -.-)
페티쉬 관련 사이트로는 http://closetmonster.net/ 도 있구요..
예전에는 makeup web-ring을 통해 이곳저곳 구경가보기도 했는데, 다들 별로 볼것은 없더라구요.. 이정도면 꽤 재미있게 보실듯 합니다..

아.. 그러구보니 [기믹]에서 주인공이 신봉하는 릭 베이커의 사이트는 예전엔 즐겨찾기에 있었는데, 지금은 없네요..  -.-

모쪼록 이상입니다~~ ^^

by 정감오리 2007.08.21 09:42
  • drzekil 2007.08.22 17: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 이젠 이런 포스팅까지..
    개인적으로 잘봤음..
    매우 고무적임..

    그나저나.. 정말 대단한 변장에 감탄을 금치 못할것 같으네..

    • 정감오리 2007.08.22 18:53 신고 EDIT/DEL

      휴가는 잘 다녀왔냐..
      나름대로 신경쓴 포스팅이었는데, 잼있었나모르겠다.. ^^

지난 일요일(2007.05.20)에 COEX에서 진행된 국제사진영상 기자재전(P&I쇼)을 다녀와봤습니다.
행사 마지막날이었구요.. 입장권은 사전 인터넷 등록을 했던터라 무료였습니다..
원래 토요일에 여유를 가지고 둘러볼 생각이었으나, 퇴근을 늦게하는 바람에.. T.T

이번 행사를 구경하려는 목적은
1. Sony에서 낼 예정인 하이아마츄어용과 플래그쉽 DSLR카메라 목업모형 구경
2. 최근 구입한 Carl Zeiss 16-80 DT렌즈의 Test
이었구요.. 때문에 다른쪽 부스에는 별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보게되면 지름신의 영접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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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이 알파-100의 후속으로 나올 준상급기(@-10?)와 플래그쉽 모델(@-1?)입니다.
왼쪽의 준상급기는 올해출시 예정이라고 하네요.. 지름예정 1순위 품목입니다.
아울러 이번 행사 첫날 있었던 기자인터뷰를 통해 흘러나온 루머에 의하면 플래그쉽은 1:1이 거의 확정적이라고 하네요.. 덕분에 저는 pass 입니다.. 가격적으로 아무래도 접근하기가..
게다가 이번에 산 렌즈도 못끼니.. T.T

참고로 Carl zeiss 16-80 이후로는 칼짜이스에선 AF DT렌즈를 만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역시나 제가 사면 막차군요.. (비슷한 케이스로 코니카미놀타 5D와 콘탁스 I4R이 있습니다. 현재 제가 주력으로 쓰는 카메라들이죠.. -.-)

아울러 카메라의 후면도 보고 좀 자세하게 보고 싶었는데, 뒤쪽은 막혀있고, 도우미 모델과 함께 빙빙 도는 구조로 전시를 해 놓아서 오래 보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일부러 그렇게 한건지.. 그래도 역시 보면 뽐뿌는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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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시그마에서 야심차게 개발한(역시 첫 발표는 라스베가스에서 이미..) 200-500 F2.8렌즈입니다. 500mm 단렌즈로도 F2.8이 없는데, 이놈은 줌입니다. -.- 덕분에 엄청난 대포가 되었는데요.. 이미 잠수정 혹은 참치라는 별칭이 붙여있습니다..
집에 있는 시그마 170-500도 제 5D에 연결하면 바디교환식 렌즈꼴인데.. 이놈은 엄청나네요..


카메라나 렌즈 관련 사진들은 이정도입니다.. ^^
아래는 각 부스별로 꾸민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과 부스걸들 사진입니다.
Konica Minolta 5D + Carl Zeiss 16-80 F3.5-4.5 + 5600HS 로 찍었습니다.
광량 부족된 사진은 흑백처리 했구요.. ^^ (참고로 포토샵 살짝 걸친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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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부스의 스튜디오. 이번 전시회에서 Sony가 신 DSLR을 3개 발표했다고 하는 루머의 진원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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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입니다. 저 구경의 Zeiss렌즈라면 가격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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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부(^^) 내부에는 이렇게 모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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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부스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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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부스쪽 스튜디오.. 공간도 넓고 조명도 괜찮았는데.. 사진은 이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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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부스의 메이크업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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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부스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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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삼성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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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부스의 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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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삼성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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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삼성 부스입니다. 모델과 앵무새가 합쳐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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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부스..
스튜디오쪽은 아래와 같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Pass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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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부스.. 남자도우미라 특이해서.. ^^

이후에는 소니쪽 부스에서 잠시 머무르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래는 소니부스.. ^^ (아무래도 제 카메라와 같은 마운트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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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이뻐서 찍었는데.. 카메라 메이커쪽의 부스는 아니었습니다.. 스튜디오 관련 업체인듯..

이렇게 2시간정도 관람을 하고는 예술의 전당으로 가서 로버트 카파 사진전을 관람하였습니다.. 역시 초대권으로 공짜 관람을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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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by 정감오리 2007.05.22 15:13
  • drzekil 2007.05.22 16:17 ADDR EDIT/DEL REPLY

    흠.. 무언가 2% 부족한듯한 느낌이 드는 사진도 있고..
    그래도 역시 인물사진은 꽤 괜찮은 느낌..^^

  • 정감오리 2007.05.22 22: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날 옴니바운스를 안가지구가서 광량조절에 애로가 많았었다.. 게다가 사람도 많아서..
    그런데.. 최근 댓글중 가장 우호적인 댓글이구만.. ㅋㅋㅋ

  • June 2007.05.23 14:33 ADDR EDIT/DEL REPLY

    발색 좋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OriDoc이라고 하며, 여행과 사진, 건프라와 피규어, 영화(극장과 DVD) 등을 좋아하는
건강한 mind를 소유한 30대의 남자입니다. ^^

이번 Blog는 저의 3번째 블로그이며,
첫번째는 개인 홈페이지인 http://oridoc.pe.kr/ 로,
2003년 부터 제가 직접 꾸며 만든 홈페이지로 가장 애정이 많았던 곳입니다.
여행 이야기를 처음 올려본 공간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현재에는 업데이트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두번째는 네이버 블로그인 http://blog.naver.com/oridoc 로,
블로그 형식에 맞추어 여행기를 올림과 동시에 개인홈페이지 때에 비해
보다 많은 불특정 다수들에게 저의 이야기를 올렸던 공간입니다.
(하지만 직장에 매이다보니 첫 홈페이지에 비해 글의 밀도는 떨어졌네요.. ^^)
이 곳도 이제는 업데이트를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곳에서는 우선 위의 두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다시 재게시하는 것으로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따라서 여행기의 형식과 사진의 tag(?)에서 오해가 발생될 수 있을듯
하기에 이렇게 미리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여행 이야기 뿐만 아니라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여러 것들에 대해
같이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 블로거님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by 정감오리 2007.05.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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