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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볼 곳은 가평에 있는 아침고요 수목원입니다.
영화 [편지]로 유명해졌던 곳으로, 저도 몇번 다녀왔던 곳인데 요즘같은 때 가본적은 처음이네요.. 매번 늦가을, 겨울, 혹은 초봄에 가서 정작 꽃은 온실속에서만 봤었다는.. T.T
게다가 마지막에 갔던 것도 2년여 전이라 나름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가시는 길은 경춘가도를 타고 쭈욱 가시다가 대성리를 지나 청평역을 지나간 뒤, 좌측 방향으로 [포천, 현리] 이정표를 따라 회전하여, 또 한참(4-5Km정도) 가다보면 좌회전하라는 표시가 크게 나옵니다. 그쪽으로 쭈욱 끝까지 가면 되요.. 중간에 길 폭이 좁은 것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더라구요.. -.-
참고로 입장료는 6000원입니다. 입구쪽의 펜션타운들은 이제 어느덧 자리를 잡은것 같더군요..(전에 갔을 때는 한창 공사중이었는데..)

그러면 한번 둘러보시죠~~~ ^^
(참고로, 전에 있던 온실 전시관은 축소되어 야생화 전시실이 되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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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먹은 [허브 비빔밥]입니다. 8000원이라는 다소 쎈 비용인데, 보기엔 이쁩니다. ^^
그래도 허브랜드나 수목원같은 곳에 가면 항상 선택하게 되는.. 뭐 맛은 다 똑같죠.. ㅋㅋ

아참.. 여기 사진에는 없는데, 아침고요 수목원의 또다른 즐거움은 계곡 즐기기입니다.
따라서 왠만하면 여기 가실 때에는 샌들을 신어주시는 센스~! 가...
그러면 다시 나머지를 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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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꽃 접사는 없는데요, 확실히 혼자 다니는게 아니다보니 접사는 힘들더라구요.. 거의 스냅샷 수준.. T.T 앞으로 계속 사진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권해볼 생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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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아직 더위가 남아있을 때 잠시 쉬러 한번 다녀오세요~~ ^^

ps. 입장료를 구입 후 들어간 뒤에는 비가 와도 환불 안된답니다. 참고하세요..
by 정감오리 2007. 8. 22. 19:52
5월 25일에 석가탄신일과 이어진 샌드위치데이 휴일을 이용하여 간만에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영종도...

선정 기준은 역시나 편리한 교통이겠죠..
학부때는 바닷바람을 쐬고 싶을 때마다 지하철을 타고 인천 월미도로 향했었는데, 인천 공항이 생긴 이후로는 단연 영종도를 이용합니다.. 길도 안막히고, 거리도 가깝고..
단지 톨게이트 비의 압박이 있는데, 시간적 효용으로 따지면... ^^

월미도로 바람을 쐬러 다닐 때에는 배도 타고 싶으면 500원의 배값을 지불하고 영종도를 다녀왔었는데, 이제는 1차 목적지가 영종도인 까닭에 배까지 타고 싶으면 다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럴때의 가장 안전한 선택지가 바로 무의도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무의도가 그리 이쁜 섬은 아닙니다. 천국의 계단 촬영지로 썼던 집 하나, 실미도 촬영지와 이어지는 갯벌. 이렇게 두 곳의 관광지가 있고, 그 또한 그리 뛰어나진 않죠..
하지만 배를 탄다는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는 곳이죠.. 여행의 로망중 하나가 또
배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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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배에 차를 싣고는 한 5분정도 이동하게 됩니다. (왕복 23000 들었네요. 차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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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 배라면 역시 같이 따라가는 갈매기를 빼놓을 수 없죠..


무의도의 바다는 아래의 사진들과 같습니다. 역시 서해안이라 한참 걸어도 바다가 무릎까지 오진 않네요.. 그래도 날이 더워진만큼 벌써부터 물 속에 들어가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앗. 그런데 깜빡 천국의 계단에 나왔던 집 사진을 따로 안찍었네요.. 이런..
(아무래도 이번이 처음이 아닌 까닭에 그리 감흥이 없던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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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의도에서 한두시간 머무른 후에는 다시 월미도로 향하였습니다.
목적지는 예상대로 을왕리 해수욕장이구요..
아직은 성수기가 아닌 까닭에 차량들이 많지 않아 쾌적한 드라이브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직도 작년 여름의 고생을 생각하면.. 으... T.T
을왕리해수욕장은 워낙 예전부터 유명했던 곳인만큼 무의도의 그것보다는 좀 더 바다 느낌도 나고 분위기도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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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같이 영종도와 무의도에서의 짧은 이야기를 마칩니다.

by 정감오리 2007. 5. 30. 17:08
이번 이야기는 2004년 가을에 떠났던 제주도 여행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2000년도 초봄에 갔던 대학교 졸업여행 이후 오랜만에 가봤는데요..
친구 차를 빌려서 혼자 돌아다닌만큼 제주도의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었습니다.. 덕분에 2006년에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찾았을 때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네요.. 스케쥴도 편하게 잡고...

아.. 참고로, 이번 여행기는 제주도 공항에서 나눠주는 쿠폰북에도 실렸었습니다.
당시 유자차를 선물로 받아서 한동안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___________^

1.  제주 서부 관광 :
    애월 해안도, 협재해수욕장, 분재예술원, 오설록, 산방산, 새별오름
    http://oridoc.pe.kr/pd/041003.jpg

2.  제주 남부 관광 :
    송악산, 중문관광단지, 천제연 폭포, 여미지 식물원, 주상절리, 추사 유배지,
    쵸컬릿 박물관, 수월봉의 일몰
    http://oridoc.pe.kr/pd/041004.jpg

3.  마라도, 제주시 관광 :
    마라도, 야구 명예의 전당, 목석원, 삼성혈, 사라봉 공원
    http://oridoc.pe.kr/pd/041005.jpg

4.  제주 동부 관광 :
    성산 일출봉에서의 일출, 섭지코지, 신양해수욕장, 우도, 비자림, 다랑쉬오름, 만장굴
    http://oridoc.pe.kr/pd/041006.jpg 

5.  제주 중부 관광 :
    산굼부리, 정석 항공관, 신영영화박물관, 김영갑 갤러리, 성읍민속마을, 아부오름
    http://oridoc.pe.kr/pd/041007.jpg 

6. 한라산 등반 :
    나홀로 한라산 등반 이야기, 용두암
    http://oridoc.pe.kr/pd/041008.jpg 

다시봐도 참 많이 돌았네요.. ^^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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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랑말과 함께.. (새별오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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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 폭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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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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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녹차박물관 앞의 차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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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산호사 해수욕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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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쉬 오름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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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정상에서..


ps. 참고로 위의 사진중 절반은 타이머와 삼각대를 이용한 셀카입니다. T.T

by 정감오리 2007. 5. 15. 15:23
  • drzekil 2007.05.16 00:0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이거 보니까.. 지난 여름에 다녀온 제주도 생각이 나는군..
    다시 가보고 싶당..

  • 정감오리 2007.05.16 10:54 신고 ADDR EDIT/DEL REPLY

    과거 회상에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다.. 상미 잘 챙겨주구..

이번 이야기는 2004년 3월 21일부터 떠났던 봄맞이 여행기입니다.
대학교 동창놈이랑 둘이서 제 차를 몰고 떠났었는데요..
이동거리가 1,700km였것 만큼 많은 곳들을 둘러보고 왔었네요..

여행 루트는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쭈욱 내려간 뒤 고창에서 남원쪽으로 향해서
지리산을 넘어가 남도지방인 보성과 순천을 돌고 다시 목포쪽을 지나 서울로 올라오는
경로를 따랐습니다..

여행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왜목포구, 부여(무량사,부소산성,정림사지), 마랑포구 동백정 :
    http://oridoc.pe.kr/pd/04322.jpg 
2. 부여박물관, 변산반도(적벽강, 채석강), 내소산, 고창읍성 :
    http://oridoc.pe.kr/pd/04323.jpg
3. 고창 선운사, 정읍(정읍사 공원), 남원(촉석루, 남원관광단지) :
    http://oridoc.pe.kr/pd/04324.jpg
4.  지리산 노고단, 구례 화엄사, 산수유축제, 순천 선암사 :
    http://oridoc.pe.kr/pd/04325.jpg
5.  보성 대한다원, 강진(다산초당,영랑생가), 완도(청해진 공원, 화흥포), 해남 대둔사
    http://oridoc.pe.kr/pd/04326.jpg

이상입니다.
이때 여행을 끝내고 1주일간 앓았었던 기억이 아직 남네요..
그래도 참 볼 곳이 많은 우리나라입니다.....
참고로, 이 때 갔던 곳은 다른 루트로 최소한 1번씩 이후에 더 가봤네요.. ^^

당시 카메라는 파나소닉 FZ-10이었네요.. 이 여행 때문에 서둘러 샀던 카메라.. ^^

이번에도 그때 사진들을 맛뵈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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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무량사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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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선유폭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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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다산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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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에서 녹차 마시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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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읍성에서.. ^______________^



by 정감오리 2007. 5. 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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