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편지]로 유명해졌던 곳으로, 저도 몇번 다녀왔던 곳인데 요즘같은 때 가본적은 처음이네요.. 매번 늦가을, 겨울, 혹은 초봄에 가서 정작 꽃은 온실속에서만 봤었다는.. T.T
게다가 마지막에 갔던 것도 2년여 전이라 나름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가시는 길은 경춘가도를 타고 쭈욱 가시다가 대성리를 지나 청평역을 지나간 뒤, 좌측 방향으로 [포천, 현리] 이정표를 따라 회전하여, 또 한참(4-5Km정도) 가다보면 좌회전하라는 표시가 크게 나옵니다. 그쪽으로 쭈욱 끝까지 가면 되요.. 중간에 길 폭이 좁은 것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더라구요.. -.-
참고로 입장료는 6000원입니다. 입구쪽의 펜션타운들은 이제 어느덧 자리를 잡은것 같더군요..(전에 갔을 때는 한창 공사중이었는데..)
그러면 한번 둘러보시죠~~~ ^^
(참고로, 전에 있던 온실 전시관은 축소되어 야생화 전시실이 되었더라구요..)
그래도 허브랜드나 수목원같은 곳에 가면 항상 선택하게 되는.. 뭐 맛은 다 똑같죠.. ㅋㅋ
아참.. 여기 사진에는 없는데, 아침고요 수목원의 또다른 즐거움은 계곡 즐기기입니다.
따라서 왠만하면 여기 가실 때에는 샌들을 신어주시는 센스~! 가...
그러면 다시 나머지를 돌아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아직 더위가 남아있을 때 잠시 쉬러 한번 다녀오세요~~ ^^
ps. 입장료를 구입 후 들어간 뒤에는 비가 와도 환불 안된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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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렸군..
문을 가운데로 하는 사진은 여전하군..ㅋㅋ
여친님께서 사진을 더 잘 찍으시는듯 하기도 하고..ㅋㅋ
내년 휴가는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보내느것도 생각해 봐야겠다..^^
나이들수록 저런게 좋아보임..ㅋㅋ
여친에게 이 이야기 해줬다.. ^^
성민이 성국이(는 어쩜 힘들수도) 데리고 한번 다녀와..
돗자리 하나들고.. ㅋㅋㅋ